방문후기 2024년 6월, 상담소에 처음 발을 내디뎠던 날이
작성자관리자
- 등록일 25-06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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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6월,
상담소에 처음 발을 내디뎠던 날이 생각나요.
몇 개월 동안 갈지 말지 고민만 하다가
고심 끝에 방문한 상담소는
제게 정말 많은 힘이 된 공간으로
어느새 자리 잡았죠.
"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빨리 올걸..."
이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
제 마음은 많이 호전되었어요.
무엇보다 타인에게는 쉽게 꺼내지 못하는
속내를 안심하고 터놓을 수 있다는 게
정말 좋았어요.
아직 상담을 받는 걸
두려워하시는 분이 계시다면,
용기를 한번 내보시라고
말씀드리고 싶네요.
"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
힘드실 때 언제든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
김일순심리상담연구소입니다."
김일순심리상담연구소
문의 및 예약: 062-531-19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