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문후기 모든 게 어그러져 있었습니다.
작성자관리자
- 등록일 25-06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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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게 어그러져 있었습니다.
아무것도 나아질 거 같은 날들이
지루하고 잔인하게 반복되어 갔습니다.
우울증은 10년 넘게 병원도 다니고
꼬박꼬박 약도 먹는데도
저의 회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.
별 기대 없이 첫 상담에 임했는데
제 존재만으로 제가 소중하다는 걸
얘기해 주셨습니다.
8회기 동안
저의 얘기를 진심으로 경청해 주시고
적절한 방향을 제시해 주시며
저를 격려해 주신 뜻깊은 기간이었습니다.
"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
힘드실 때 언제든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
김일순심리상담연구소입니다."
김일순심리상담연구소
문의 및 예약: 062-531-1930